나의 아저씨 아이유 인생 드라마 내가 세상에 태어난 후 처음으로 전 편을 다 본 한국의 드라마는 이 드라마, 아이유 나의 아저씨가 처음이고 아직까지는 마지막이다. 뜻하지 않은 코로나로 몸이 불편하여 며칠을 집에 머물면서 난생처음 밥을 굶어가며 며칠을 연속으로, 그것도 잠을 설쳐가며 다음회를 기다리고 또, 심지어 눈물을 훔치면서 말이다. 말을 이어 갈 수 없는 먹먹함, 그 적당한 상황 때마다 저 먼 곳 어디에 선가로부터 애처롭게 흘려 나오는 OST는 지금도 가슴에 여전히 흘러 다니는 멜로디가 되었다. 나만의 특별한 기억 속의 이 드라마를 이 글을 읽는 누군가도 같은 기억이 있으리라 상상하며, 가끔은 다시 그리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공감, 그 추억 속으로 함께 다시 한번 들어가 보기를 권한다. 아이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