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복합문화공간 프로젝트 수많은 역사적 상징을 가진 청와대가 국민품으로 돌아온지 100일째 되는 날, 춘추관에서 시작된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의 특별전 '국민 속으로' ' 어울림 속으로' 개막식이 열렸다.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첫 걸음을 떼며 발달, 지체, 청각 장애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인 50명의 작품 60여 점을 공개하였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며 사전 신청 없이 무료 관람 가능하다.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도움이 필요시 070-768816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와대 복합문화공간 국민품으로 첫 행사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서예, 공예 등 59점을 공모로 선정하였으며 5월 한미 정상회담 시 바이든 대통령의 관심을 끌었던 김현우 작가의 퍼시 잭슨 수학..